전기케이블 제조업 가업승계 전략
63세 CEO의 15억 이익잉여금 관리법
핵심 요약
기업 현황
경영 15.1년 / 매출 284억 / 직원 16명
기업가치
약 16.8억 원 (상증법 평가)
처분가능이익잉여금
15.51억 원 (자본의 75.6%)
핵심 과제
가업승계 준비 + 퇴직금 설계
1. 기업 개요
충남 아산에 위치한 전기케이블 제조업체로, 2011년 설립 이후 15년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 특허 5건과 표준 2건을 보유한 기술 기반 중소기업으로, 연매출 280억 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.
기본 정보
2. 재무 현황 분석
주요 재무지표 (2024년)
| 항목 | 금액 | 비고 |
|---|---|---|
| 총자산 | 48.12억 원 | 전년 대비 소폭 감소 |
| 부채 | 27.61억 원 | 부채비율 134.6% |
| 자본(순자산) | 20.51억 원 | 3년 연속 증가 |
| 처분가능이익잉여금 | 15.51억 원 | 자본의 75.6% |
| 매출액 | 283.74억 원 | 전년 대비 19.7% 증가 |
| 당기순이익 | 1.64억 원 | 순이익률 0.6% |
| ROE | 8.4% | 업종 평균 상회 |
주목 포인트
처분가능이익잉여금이 15.51억 원으로 자본의 75%를 차지합니다. 이는 배당, 임원퇴직금 재원, 또는 가업승계 시 기업가치 상승 요인이 됩니다.
3. 주주 구성 및 기업가치
주주 현황
기업가치 평가
상증법 평가액
16.8억 원
1주당 평가액
16,833원
액면가 5,000원 대비 3.4배
대표이사 지분가치
11.8억 원
4. 핵심 이슈 및 솔루션
이슈 1. 가업승계 준비 시급
대표이사 나이 63세, 경영기간 15년 이상으로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요건을 충족합니다. 그러나 준비 없이 상속이 발생하면 상속세 부담이 급격히 증가합니다.
| 시점 | 예상 상속재산 | 상속세 |
|---|---|---|
| 현재 (63세) | 42.76억 원 | 6.15억 원 |
| 5년 후 (68세) | 84.15억 원 | 19.92억 원 |
| 10년 후 (73세) | 142.16억 원 | 48.93억 원 |
| 20년 후 (83세) | 373.82억 원 | 164.76억 원 |
솔루션: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활용
- • 최대 600억 원 한도 내 10~20% 저율 과세
- • 자녀 대표이사 취임 계획 수립 (증여 후 3년 내)
- • 사업용 자산 비율 점검 및 비사업용 자산 정리
- • 인적분할 검토 (이익잉여금 분리)
이슈 2. 임원퇴직금 한도 초과
현재 퇴직금 규정에 따른 예상 퇴직금이 세법상 한도를 초과하여, 초과분 1.70억 원이 근로소득으로 과세될 예정입니다.
예상 퇴직금
5.98억 원
퇴직소득 한도
4.28억 원
한도 초과액
1.70억 원
솔루션: 퇴직금 규정 재설계
- • 정관 및 임원퇴직금 규정 점검
- • 법인보험 활용 퇴직금 재원 마련
- • 분할 퇴직금 수령 설계
이슈 3. CEO 유고 리스크
63세 대표이사 유고 시, 채무상환 및 운영자금 부족으로 사업 연속성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.
채무상환 필요자금
10.75억 원
필수 운영자금
2.99억 원
솔루션: 경영인 보험 가입
- • Key-man 정기보험 약 10억 원 규모 가입
- • 보험료 법인 비용 처리로 절세 효과
- • 비상경영체제 매뉴얼 수립
5. 종합 실행 로드맵
즉시: 가업승계 요건 점검
사업용 자산 비율 확인, 자녀 승계 의향 파악, 전문가 상담
1개월 내: CEO 리스크 대비
경영인 정기보험 가입, 비상경영체제 구축
3개월 내: 퇴직금 규정 정비
정관 개정, 임원퇴직금 규정 수립, 퇴직연금 설계
6개월 내: 승계 구조 설계
인적분할 검토,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신청 준비
1년 내: 승계 실행
주식 증여, 자녀 경영 참여, 사후관리 계획 수립
자주 묻는 질문
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요건은 무엇인가요?
부모가 10년 이상 계속 경영한 기업, 수증자(자녀)가 18세 이상이고 증여 후 3년 내 대표이사 취임, 사업무관자산 비율 최소화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. 최대 600억 원까지 10~20%의 저율로 과세됩니다.
임원퇴직금 한도초과 시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?
임원퇴직금이 세법상 한도를 초과하면, 초과분은 퇴직소득이 아닌 근로소득으로 과세됩니다. 근로소득은 최고 45%+지방세까지 적용되어 퇴직소득보다 세부담이 크게 증가합니다.
CEO 유고 리스크 대비는 어떻게 하나요?
경영인 정기보험(Key-man 보험)을 통해 CEO 유고 시 발생하는 채무상환 자금, 운영자금, 상속세 재원 등을 확보합니다. 보험료는 법인 비용으로 처리되어 절세 효과도 있습니다.